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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2012/06/17 00:48

 

복막염 원인, 증상, 치료

 

 

 

 

원인 - 복강 내 감염이 복막으로 퍼진 것이다

 

복막은 복강내의 여러 장기를  싸서 보호하는 막이다.

복강내의 장기에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심해져서 복막에

염증이 퍼진 질환이 복막염이다.

 

급성복막염, 결핵성복막염, 만성복막염 등이 있지만 급성복막염이 가장 흔하다.

충수염, 췌장염, 담낭염이나 여성들에 있어서는 유산뒤에  올 수도 있다.

원인균으로는 대장균이 가장 많고 포도상구균, 임균 등도 있다.

 

 

증상 - 복통, 구토, 발열이 따른다

 

복막염은 복막 전체에 염증이 퍼진 경우 심한 복통, 발열, 구토, 헛배부름이 등이 주증상이다.

복막 전체에 염증이 퍼졌으므로 세균에서 나오는 독소로 인한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복막의 일부만 감염된 경우 통증, 발열, 구토가 있고 아픈 쪽 배를 움츠리고

새우 모양의 자세를 취한다.

담즙이 복강 내로 스며들어 발생하는 담즙성 복막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한 질환이다.

 

 

치료 -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복막염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입원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대체로 수술로 복막의 오염원을 제거하고 복강의 고름을 빼낸다.

 

수술 후에는 안정을 취하며 영양, 수분을 주사로 공급하고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 치료해야 한다. 급성복막염 외에 결핵이나 성병 등이 원인이 되어

복강내 임파절에 결핵이 퍼져 발생한 복막염의 경우 항결핵제로 장기간

치료하고 복수가 차면 바늘로 복수를 빼내 준다.

 

복막염이 만성화되면 치료가 힘들고 일시적으로 나은것 같다가도 다시

재발하면 처음부터 다시 치료를 시작해야 하므로 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서는..

 

복막염 수술 후 헛배가 부르고 무겁고 가스가 차며 변비, 설사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며 가스 발생이 많은 종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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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합병원